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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에 투하된 낙하산이 쌈짓돈처럼 쓰고 있는 공기업 기부 후원 예산. 뉴스타파가 일부 확인한 것만 6억 원입니다. 1년에 백억 원 넘는 기부 후원 예산을 쓰는 인천공항공사는 세부지출 내역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기부금의 오남용을 통제할 장치도, 감시할 구조도 없는 시스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By 뉴스타파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고교동창인 이상직 의원과 함께 일했던 건설업체 대표 류근태 씨. 대선 후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가 됐습니다. 류 씨는 상임감사 기간 동안 이 의원이 이사로 있던 자선단체 등 전주 완산구에 공사 기부금을 몰아주도록 했습니다. 이상직 의원의 지역구였습니다.By 뉴스타파
 
다른 대학 교수들의 명의를 도용해 엉터리로 논문을 심사하고, 다른 학회 논문을 가져와 투고한 것처럼 꾸미고, 심지어 학술지 등재 평가 서류까지 조작했습니다.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등재를 위해 부정을 서슴지 않고 있는 '관광경영학회'를 고발합니다.By 뉴스타파
 
충남에 위치한 한국서부발전에 2016년 이인제 당시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같은 자유선진당 출신 인사들이 상임 감사와 사외 이사로 임명됐습니다. 이후 서부발전은 이 전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반도통일연구원에 5백만 원을 기부했습니다.이 전 의원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단체였습니다.By 뉴스타파
 
코로나19로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가 잇따르면서 노동조건을 개선하라는 목소리가 커지자 택배 대리점 소장들이 만든 '어용노조들'이 앞다퉈 등장했습니다. 사장님들이 왜 노조원 늘리기에 두팔벗고 나섰을까요? 대기업 택배회사들이 사주했다는 의혹이 짙습니다.By 뉴스타파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최상화 씨는 사천지역 총선 예비후보로 나섰다 실패한 뒤 남동발전 상임감사가 됐습니다. 그러자 남동발전은 최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천의 한 유학연구단체에 기부금을 줍니다. 감사에서 물러난 최 씨는 다시 사천지역 총선 예비후보로 나섰습니다.By 뉴스타파
 
민주당 3선 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들어 농어촌공사 사장에 오른 최규성 전 의원. 바둑애호가이자 이창호사랑회 회장이었던 최 전 사장은 뇌물수수 혐의로 퇴임한 직후 이창호사랑회에 공사 예산으로 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왜 사장의 취미활동에 공사 예산을 갖다 썼을까요?By 뉴스타파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은 지난 정부에서 간첩조작에 가담한 직원들에게 면죄부를 줬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겁니다. 독방에 가두고 오빠가 간첩이라고, 일가족이 가족간첩단이라고 허위자백하게 해서 한 인간의 인생을 파탄나게 만든 직원들을 옹호하는게 촛불정부의 국정원인지 박지원 국정원장은 답해야 합니다.By 뉴스타파
 
공기업의 기부금 예산 오남용 실태를 추적하는 〈낙하산이 쏜다〉입니다. 2012년 박근혜 대선 캠프에 참여했다 광물자원공사 상임감사에 취임한 홍표근 씨는 공사의 기부금 예산으로 고향인 부여의 각종 단체에 기부금을 냈습니다. 그리고는 총선 때 이 지역에 출마했습니다.By 뉴스타파
 
공공기관의 기부금 예산 오남용 연속보도 〈낙하산이 쏜다〉 첫 회입니다. 박근혜 대선캠프에서의 활약으로 농어촌공사 사장에 오른 이상무 씨는 자신이 설립하거나 몸담았던 단체에 5억 원의 기부 예산을 몰아줬습니다. 세금으로 조성된 공사 예산이 사장의 쌈짓돈으로 사용된 셈입니다.By 뉴스타파
 
전 몽골총리가 막대한 자산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의혹에 삼성물산 출신 한국인들이 연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외에 유령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재산을 빼돌리고 부동산을 사들이는 과정에 전 삼성물산 직원 5명을 비롯해 한국인 13명이 가담했습니다.By 뉴스타파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서 국민성금 천억 원을 모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는 우리나라의 모든 자연재난 성금이 모이는 곳입니다. 하지만 성금 일부가 불법마스크 구입과 재향군인회 수익사업에 쓰일 정도로 운영은 불투명하기만 합니다. 감시하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By 뉴스타파
 
국내 최대 모금단체 중 하나인 희망브리지가 재향군인회로부터 코로나19 마스크 33억 원 어치를 구입했는데 재향군인회 출신 사무총장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성금이 재향군인회 수익사업에 동원된 셈입니다.By 뉴스타파
 
전두환 씨의 재산이 장남 전재국을 거쳐 장손자에게 세습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전 씨의 장손이 이른바 '전두환 그룹'의 경영 전면에 나선 것입니다. 전두환 씨는 아직 추징금 970억 원을 내지 않고 있는데 막대한 부는 그대로 세습되고 있습니다.By 뉴스타파
 
코로나19 감염병이 폭발적으로 확산하던 지난 해, 국내 최대 모금단체 중 하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가짜 필터를 사용한 불법 마스크 16만 장을 구입해 대구·경북지역에 공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불법 마스크 구입에 사용된 돈은 서울시가 세금으로 기부한 돈이었습니다.By 뉴스타파
 
국가보안법 7조 찬양고무죄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김일성의 회고록 판매 여부를 놓고 법원에서 재판이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사문화된 조항이라며 국보법 7조를 폐지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법조항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이 있습니다.By 뉴스타파
 
2019년 8월 롯데칠성은 국세청으로부터 세금 약 5백억 원을 추징당했지만 아무런 형사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반면 탈세 혐의를 신고했던 롯데칠성의 전 영업사원은 징역 2년 형을 받고 감방에 있습니다. 탈세범에는 관대하고 내부고발자에겐 엄격한 우리 사법시스템은 아닌지 질문을 던져봅니다.By 뉴스타파
 
검찰 특수활동비는 기밀 유지에 필요한 수사에 쓰게 돼 있지만 어디에 얼마나 쓰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1년에 94억 원이나 책정되는데 엉뚱하게도 검사들 용돈이나 격려비로 쓰이기도 합니다. 야당일 땐 문제삼지만 여당이 되면 바꾸지 않는 검찰 특수활동비. 뉴스타파가 최초로 검찰 특활비 공개 소송에 나섰습니다.By 뉴스타파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서중회 회원들의 성원이 조선일보 100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일보 인맥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방일영장학회 졸업생 모임, 서중회의 주요 회원 명단을 공개합니다.By 뉴스타파
 
'엘시티 리스트'에는 예비당첨자나 사전예약자가 아닌데도 특혜 분양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는 법원장 출신 판사, 지역 유력인사들이 포함돼 있었는데 검찰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모두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됩니다.By 뉴스타파
 
4대강 사업 이후 4대강 공사구간에서 발생한 간질환 환자 수의 증가가 4대강 녹조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4대강의 녹조가 수상 활동이나 생태계 먹이사슬을 통해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제 녹색강의 습격을 막기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By 뉴스타파
 
코로나19 방역대책이 강화된 지난해 12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인 이상 식당 동반 입장 금지 수칙을 여러 차례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0명이 다른 테이블에 따로 앉았다고 해명했는데 동반 입장 자체가 수칙 위반일 뿐더러 정작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는 3명이 먹었다고 엉터리로 기록해 놓았습니다.By 뉴스타파
 
90년대까지 굴지의 재벌기업이었던 대한방직에서 17년 동안 회장 비서로 일했던 안형열씨가 재벌가의 비자금 조성 수법과 사용 내역을 폭로했습니다. 매출의 5%를 비자금으로 조성해 차명계좌로 관리했고 내부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챙기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By 뉴스타파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한 게 죄"였다면서 "이런 끔찍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역사에 증언하겠다"고 했던 전 동아일보 기자 정연주의 유신법정 최후진술 육성 전체를 공개합니다. 1979년 상황이지만 동아투위 기자들의 최후진술은 42년이 지난 2021년 오늘의 언론 상황에도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By 뉴스타파
 
자유언론을 위해 싸우다 동아일보 사주와 박정희 독재정권에 의해 해직된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기자들의 유신법정 최후진술 전체를 공개합니다. 살벌한 유신법정에서 김종철 기자가 피를 토하듯 쏟아낸 최후진술 목소리를 들어보세요.By 뉴스타파
 
보유세 폭탄, 취득세 폭탄, 세금 폭탄, 폭탄, 폭탄, 폭탄… 올해 공시지가 공개를 전후해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다시 세금폭탄 프레임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영화 ‘족벌-두 신문 이야기’를 통해 조선과 동아가 왜 ‘세금폭탄론’에 집착하는지 함께 보시죠.By 뉴스타파
 
유튜버들의 뒷광고를 질타했던 방송사들이 정작 '홈쇼핑 연계 편성' 이 논란이 됐을 땐 단 한 곳도 보도한 적이 없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모니터링 결과 SBS와 MBC 등 지상파 방송과 종편채널의 건강정보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업체 협찬을 받고 바로 옆 채널의 홈쇼핑과 연계해 방송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y 뉴스타파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한지 6년이 지났습니다.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요? 뉴스타파가 이 제도 시행결과를 처음으로 입수해 분석했더니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50 탄소중립 가능할까요?By 뉴스타파
 
기호일보 사장이 1인 시위를 벌인 소속 노조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습니다. 공공기관으로부터 여행비용을 지원받았다는 사실이 뉴스타파 보도로 알려진뒤 기호일보 노조가 문제를 제기하자 벌어진 일입니다.By 뉴스타파
 
아이의 불장난으로 시작된 화재 사건이 '라면형제' 사건으로 포장돼 회자되는 사이 아동학대를 막기 위한 우리 사회의 시스템이 멈춰서 있다는 점은 부각되지 못했습니다.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첫 아이가 퇴원하기까지의 110일을 돌아보며 왜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는지 짚어봤습니다.By 뉴스타파
 
평생 힘없는 약자의 편에 서고, 민주화, 통일운동에 헌신했던 고(故) 백기완 선생 (1932-2021)을 추모하는 ‘인물다큐’ 〈산자여 따르라!〉를 KBS와 공동기획으로 제작했습니다. 뉴스타파가 3년전인 2017년 약 60일 동안 1,789분 분량으로 선생과 인터뷰를 진행했던 촬영기록을 바탕으로 KBS와 협업해 다시 제작했습니다. 광풍이 몰아친 한국 현대사의 고난을 온몸으로 견뎌온 선생의 삶의 궤적을 조명하고, 그의 생각, 지향을 담아냈습니다. 백기완 선생의 49재를 맞는 오는 4월, 뉴스타파는 독립PD와 연대해 선생이 생전에 남긴 미공개 영상 300개를 바탕으로 ‘불쌈꾼 백기완’의 삶을 다룬 다큐를 제작 방송할 예정입…
 
뉴스타파 취재로 엉터리 상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스티비 어워즈’를 받은 공공기관은 지금까지 모두 183곳으로 이들이 세금을 써가며 받은 스티비상만 770개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교롭게도 2008년 이명박 씨가 대통령 취임 후 스티비 금상을 수상한 뒤부터 공공기관의 '스티비 어워즈' 수상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트로피 스캔들〉 2편입니다.By 뉴스타파
 
지난해 뉴스타파가 "검찰이 위증 훈련을 시켰다"는 죄수H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자 검찰은 "죄수H는 신뢰할 수 없는 인물이어서 증인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뉴스타파가 공판 녹음 파일을 확인해보니 검찰은 죄수H를 법정 증인으로 신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요?By 뉴스타파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이 지난해 말 업무추진비로 기자 2명과 점심 때 술을 먹으면서 '김영란 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준액 3만 원을 넘는 1인당 6만8천 원 어치를 접대했는데 방사청도 위반 사실을 인정했습니다.By 뉴스타파
 
‘전세계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국내에 알려진 ‘스티비 어워드’를 뉴스타파가 대거 수상했습니다. 정부, 공공기관이나 민간 너나 할 것 없이 수상을 홍보해왔던 이 상을 타는데 필요했던 건 이중 삼중으로 내야했던 돈이었습니다. 15개월에 걸친 뉴스타파의 〈트로피 스캔들〉 추적 보도, 첫 편입니다.By 뉴스타파
 
최근 수년간 법원은 세금 70억 원을 몰아 특정 업체로부터 가구를 구매했습니다. 경쟁입찰을 피하기 위해 쪼개기로 수의계약을 몰아줬습니다. 보통의 정부 기관이라면 상상할 수도 없는, 법원의 '수상한 계약'를 고발합니다.By 뉴스타파
 
법원이 전국 법원장실마다 국민 세금으로 수천만원 어치의 최고급가구를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하게 돼 있는 판로지원법 위반 사실을 숨기기 위해 공문서까지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 안지키는 법원이지만 독립기관이란 이유로 외부 감시는 전혀 받지 않고 있습니다.By 뉴스타파
 
코로나19 환자 치료과정에서 나오는 의료폐기물을 추적해봤더니 정부의 의료폐기물 추적 관리 시스템이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막대한 세금을 투입해 시스템을 갖췄지만 30% 이상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알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By 뉴스타파
 
조선일보 일가의 자금으로 추정되는 수상한 해외 자금이 발견됐습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이 수백만 달러의 돈을 조선일보 일본 지사장 등을 통해 캐나다의 처가식구들 계좌로 보낸 겁니다.By 뉴스타파
 
지난해 12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격상되면서 각종 회식이나 송년회를 취소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가 정부부처 장차관들의 12월 업무추진비 사용을 확인해보니 오히려 이전보다 식사자리를 더 많이 가진 사람도 있었습니다.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던 정부의 특별지침과도 어긋나는 것입니다.By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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