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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1,2부 / (오프닝) / 임경빈 (뉴스 신세계) 1) 한동훈, 김 여사 문자 무시 논란 확산..‘어대한’ 균열? 2) ‘채 상병 특검법’ 후폭풍..국회 개원식·교섭단체 대표 연설도 불발 2-1) 정부, ‘채 상병 특검법’ 접수..與 일각 “찬성한 안철수 제명해야” 2-2) 박정훈 측 “이첩 보류, 尹 지시 따른 것”..국방부 “전혀 사실 아냐” 3) 尹 대통령 지지율 26%..석 달째 20%대 박스권 / 김병주 (이슈 하이킥) 與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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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뉴스 신세계] 1) 한동훈, 김 여사 문자 무시 논란 확산..‘어대한’ 균열? 2) ‘채 상병 특검법’ 후폭풍..국회 개원식·교섭단체 대표 연설도 불발 2-1) 정부, ‘채 상병 특검법’ 접수..與 일각 “찬성한 안철수 제명해야” 2-2) 박정훈 측 “이첩 보류, 尹 지시 따른 것”..국방부 “전혀 사실 아냐” 3) 尹 대통령 지지율 26%..석 달째 20%대 박스권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이슈 하이킥] 與 “한미일 동맹”에 “정신 나간 국힘”..이유는?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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